토요반 3월12일 개강, 월요반 3월14일 개강, 3월5일 특강.
[내외신문=박현영 기자] 안양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16년 상반기 성공투자를 위한 부동산경매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토요반(3월12일개강, 매주 토 오전9시30분~12시30분, 3시간, 주1회 총15회)과 월요반(3월14일개강, 매주 월 오후 6시30분~9시30분, 3시간, 주1회 총15회)을 각각 개설하여 진행하며 수강생은 월요반과 토요반의 교차수강도 가능하다.
강의장소는 안양대학교이며, 수강접수는 안양대학교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를 통하여 각반 40명(총80명) 선착순 마감이다
수료 후 안양대학교총장(평생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수료후에도 동문모임과 경매관련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문가들만이 수익을 얻어가는 분야로 인식되었던 부동산경매가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고 대중화되면서, 이젠 평범한 투자패턴으로는 고수익을 얻기가 어려워졌다. 이번 안양대학교 부동산경매과정은 대중화된 경매시장에서 차별화된 공부방법과 성공투자전략을 공부함으로써 부동산경매성공투자의 길로 안내해주고, 재테크수단으로서의 경매와 부동산거래관련 사고예방과 피해를 보지 않는 방법을 배운다.
학습목표는 부동산경매를 처음 공부하는 입문자나 기존 경매교육을 받았으나 이론과 실무가 부족한 이들에게 부동산경매의 전체적인 체계와 기초를 잡아준다. 또 경매의 기초부터 고수까지 이르는 내용을 정리한 박노성 교수의 특수교재로 이론과 실무중심의 생생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 부동산경매정규과정전에 “성공투자를 위한 부동산경매”라는 주제로 안양대학교에서 특강을 3월5일 토요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대중화된 경매시장에서 성공투자하기 위한 방법과 돈되는 우량물건(바로 입찰가능한 물건)을 소개한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우량물건정보자료 및 부동산경매정보무료이용권, 두리옥션 컨설팅할인권이 제공된다. 사전전화접수로 선착순 150명 마감이며, 참가비는 1만원으로 당일 현장결재이다.
이번 “성공투자를 위한 부동산경매 전문가과정”의 강의는 『부동산경매실무』『성공투자를 위한 부동산경매』의 저자이며, 두리옥션부동산중개법인의 대표인 박노성 교수가 진행한다. 그는 수백건의 낙찰과 1천건이상의 부동산경매 컨설팅을 진행했다. 현재 진행하는 우량경매물건의 실전사례를 가지고 권리분석과 물건분석, 그리고 현장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수강생이 직접 성공투자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문의 031-425-3332, 031-467-0768~9) |